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도 되지않고 생소한 학문이라 힘이 들었습니다.
점차 듣다 보니 슬슬 재미가 생기고 현직에서 일을 하셨던 분이
강의를 하시니 좀 더 생생하고 재밌는 요소들이 생겨서
처음 가졌던 부담감과 걱정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른 교재에 언급된 내용까지 비교해서 설명해 주시니 믿고 가야겠다는
마음과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고 있습니다.
강의 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