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 시험을 2년동안 준비하면서 사실 중간에 중도포기하고 싶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부분에 대한 상담도 받고
여러가지 정보도 얻었던 것이 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벽에 부딪혔을때마다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더 힘들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강을 들으러 학원에 오면서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과 얘기도 하고
교수님께 모르는 부분도 여쭤보고 어렵거나 힘든 상황에서는 부원장님과 면담을 하면서
그리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열심히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