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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 수험뉴스

‘7.24 시행’ 올해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장소 공개

  • 작성자 : 관리자 (adm****)
  • 등록일 : 2021-07-06

‘7.24 시행’ 올해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장소 공개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오는 7월 24일 시행되는 2021년도 국방부 주관 일반군무원 채용 필기시험 장소가 발표됐다.

 
지난 2일 국방부는 필기시험 장소를 공개하고 시험과 관련하여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군무원 필기시험은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응시자는 오후 1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모든 응시자는 손소독 및 발열검사를 거쳐야 하므로 이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하여 여유 있게 입실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공채 7급의 경우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100분간 시험이 치러지며, 공채 9급은 3시 15분까지 총 75분간 시험을 치른다.

 
공채 시험 장소는 ▲서울-방배중, 언북중, 성수고, 목운중, 서울공고, 잠실고, 서울전자고, 석촌중, 문현중, 오금중, 세륜중, 가산중, 성내중, 강일중, 송파공고, 명일중, 둔촌중, 구산중, 창동중, 숭실고, 인덕과학기술고, 태릉중, 공릉중 ▲대전-대성고, 둔원고, 대성중, 유성여고, 탄방중 ▲창원-창원중, 반림중, 삼정자중, 마산공고, 구산중, 경남관광고 ▲원주-원주중, 횡성중 ▲광주-조선대이다.

 
경채의 경우 △서울-백운중, 창동고 △대전-대성중 △창원-삼정자중 △원주-원주중, 횡성중 △광주-조선대이다.


한편, 응시자는 지정된 시험장이 아닌 다른 시험장에서 응시가 불가하므로 본인의 시험장소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실제로, 매년 지정된 시험장에 입실시간을 맞추지 못해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수험생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답안지는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으로만 작성해야 하며, 시험 시간 중 1회에 한해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며, 국방부 군무원채용관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공무원수험신문 · 고시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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